하이원리조트(대표이사 이삼걸)가 하늘길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마케팅 강화를 위해 지난 2월 6일부터 나흘간 사단법인 제주올레 서명숙 이사장을 초청했다. 서명숙 이사장은 23년간의 언론인 생활을 마친 뒤 떠난 산티아고순례를 계기로 2007년부터 성공적인 제주올레길 조성을 이끈 인물로 한국YMCA연합회가 선정하는 ‘제19회 한국여성지도자상’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지난 7일부터 8일 양일간 서명숙 이사장은 하이원리조트의 웰니스 체험프로그램인 ‘HAO트레킹’에 참여해, 폐광지역재생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하늘길 대표 힐링코스인 운탄고도
레드페이스와 함께하는 아웃도어 파라다이스 _ 올레길 1코스 트레킹 떠나요 둘이서 모든 것 훌훌 버리고글 · 문예진 기자 사진 · 주민욱 기자 협찬 · 레드페이스 제주도를 찾는 이유는 다양하다. 이를테면 한라산, 오름, 올레길, 바다. ‘떠나요 둘이서 모든 것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또는 유명한 노랫말 따라 잠시 일상의 고뇌를 훌훌 털어 버리고자 오는 이들도 적지 않다. 하지만 유독 봄의 제주는 이유가 분명하다. 유채꽃. 샛노랗게 만개한 유채꽃이 육지 사람을 제주로 부른다. 그때도 맞고 지금도 맞다제주는 2년 만이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국토의 64%가 산인 대한민국. 천혜의 환경 속에서 등산은 국민들에게 사랑 받는 요지부동 1순위의 취미활동으로 자리매김했다. 2008년 창립된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는 대한민국의 등산 및 트레킹과 관련된 모든 국민 활동을 지원하는 정부인가 법인기관이다. 현재 대전과 서울에 지원센터 사무소를 운영하며 다양한 사업들을 통해 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공헌하고 있다. 이에 본지는 숲길 위탁사업, 국립산악박물관 운영, 등산·트레킹 교육으로 크게 가름할 수 있는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대표사업 소개를 통해 한국등산